“안중근 의사와 동양평화” 이 경규 안드레아 교수님 강의


가톨릭 대학교 명예교수이신 이경규 안드레아 교수님을 모시고
동양평화를 염원했던
안중근 토마 의사의 신앙과 삶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민족의 독립을 위해 온 삶을 바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의사의 삶과
신앙안에서 하나가 된 그의 가족들의 삶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며
감사와 존경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약한자를 착취하고 짓누르는 것이 힘이고 정당한 일이 되던 시대에
민족을 초월하여 동양의 나라들이 더불어 평화로이 살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던 의사의
시대를 앞서는 정신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 이 땅에 당신 나라의 평화를 … 주옵소서.
일본인의 청으로 써준 의사의 유묵.
(2014년 서울 잠원동 성당 신자들이 마음을 모아 구입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 방문때 전시)

“이 큰일의 성공 여부는 하늘에 달려 있으니, 동포의 기도에 힘입어 성공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얼빈 의건 전에 이강에게 보낸 편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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