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 전례

십자가를 앞세운 긴 행렬을 걸으며…
언제나  주님을 따르는 길에 서 있는 우리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주님을 수난감실에 모시고 성시간과 조배를 바칩니다.

성금요일에 바치는 독서기도예레미아의 애가의 고통을 겪는 사나이…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 목숨까지도 허락하시고마지막까지 그 길을 걸을신 주님의 사랑의 길을 떠 올리게 합니다.

2000년 전 성금요일에 날씨가 이렇지 않았을까…
웬지모를 느낌이 드는 마음을 스치는 바람에 기도를 올려보냅니다.

“보라. 십자나무”

성금요일 십자가 경배를 드립니다.
“귀한 나무 귀한 못들 귀한 짐이 달렸도다.”


양병주 베네딕도 작가님의 사진들입니다.
멋진 사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