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25주년 은경축” 축하합니다!

7분의 수녀님들 중 안드레아 수녀님와 에프렘 수녀님의 소감만을 들을 수 있었지만
서원갱신의 전례 속에서 25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와 새로운 다짐을 느끼며 더불어 우리의 서원을 생각합니다.

“생명의 말씀과 생명의 빵을 나누는 신앙공동체를 통해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깨달음의 눈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챨리채플린 의 말처럼
수도삶도 멀리서 보면 늘 즐겁고 좋아보이거 아름답지만, 그 뒤에는 힘든 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매 순간 함께 계신 자비로우신 하느님, 공동체의 지지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날까지 주님의 뒤를 따를 것입니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불러주신 노랫말처럼
서로가 서로의 동반자 되어 행복한 수도여정 걸으시길 빕니다.


서원25주년을 축하합니다!

주님을 따르기로 서약하고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고 그 길을 걸으려하지만
어려움 갈등 속에서 힘든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든든히 버팀목이 되어주는 공동체와 하느님이 계셨기에 지나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 였기에 툿찡 베네딕도 수녀회가 있고 우리의 수도삶이 있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부족함 그 상태 안에서 하느님의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의 기쁜 이 날이 일치와 은총의 때가 되기를 빌며 축하드리는 시간입니다.

-문 크리스티나 원장 수녀님의 축하인사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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