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은 밀짚용기 도시락


매월 둘째, 셋째 금요일에는
대구 지하철 근처 노숙자분들을 위한
무료급식이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장만한 음식을
직접 나누어 드릴 사정이 못 되어
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썩지 않는
플라스틱 일회용 도시락으로
매번 준비한다는 것이
정말 불편한 현실이었는데~ 
수녀님들이 멋진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밀짚으로 만들어 생분해 되는
사랑을 담은 밀짚용기 도시락!

도시락 한 그릇에
많은 고민과 수고와 정성이
가득가득 담겨졌습니다.

모두의 살림을 위한
귀한 나눔이 되었습니다.^^*

+) 자료제공: 대구파티마분원 최 나자렛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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