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감자심기 3.2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예수님의 잉태를 기념하며 축하하는 이 날!
특별한 오늘 저희는
수녀원 농장에서 감자를 심었습니다.

매년 봄, 언 땅이 녹으면 퇴비와 비료를 섞어 밭을 갈고
흙덩이를 부수어 고르게 한 다음 봉긋하게 이랑을 만들어 줍니다.
20-25cm 정도 거리를 두고 뚫은 구멍에
싹 틔운 씨 감자를 쏙쏙 집어 넣고
그 위에 흙을 덮어주면 감자심기 완료!

튼튼하고 토실토실하게 자라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면
6월 중 하순 즈음, 맛있는 감자를 수확할 수 있답니다.

감자가 자라 듯
하느님의 밭에 심겨진 우리들도
무럭무럭 자라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잘 가꾸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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