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9,27-31 대림 제1주간 금요일


무엇을 보내고
다른 무엇을 기다린다.
지난 날 아무렇게 내디뎠던 발자국들
내 영혼 어딘가에 남아있겠지.
눈 감아 될 일이 아니야
영혼이 부끄러워
마음 한 켠 시리고 안타까워
이제
진실의 시간이 되었으니
아래로
더 깊이에로 내려가…
믿는 구석 있으니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니”​

-현 캐트린 수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7-31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28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29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30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31 그러나 그들은 나가서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그 지방에 두루 퍼뜨렸다.


 
Gospel MT 9:27-31
 
As Jesus passed by, two blind men followed him, crying out,
“Son of David, have pity on us!”
When he entered the house,
the blind men approached him and Jesus said to them,
“Do you believe that I can do this?”
“Yes, Lord,” they said to him.
Then he touched their eyes and said,
“Let it be done for you according to your faith.”
And their eyes were opened.
Jesus warned them sternly,
“See that no one knows about this.”
But they went out and spread word of him through all that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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