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9,14-17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마태9,14)

끝없는 논쟁…
물음을 위한 물음…
때로
단순하게
담백하고 부드럽게
천천히 또 부족하게
기다리면 좋겠다.
그러다보면
진실은 드러나고
모든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현 캐트린 수녀-​ 



✠ 마태 9,14-17

14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1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16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17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


 
✠ Mt 9:14-17
 
The disciples of John approached Jesus and said,
“Why do we and the Pharisees fast much,
but your disciples do not fast?”
Jesus answered them, “Can the wedding guests mourn
as long as the bridegroom is with them?
The days will come when the bridegroom is taken away from them,
and then they will fast.
No one patches an old cloak with a piece of unshrunken cloth,
for its fullness pulls away from the cloak and the tear gets worse.
People do not put new wine into old wineskins.
Otherwise the skins burst, the wine spills out, and the skins are ruined.
Rather, they pour new wine into fresh wineskins, and both are p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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