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8,18-22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이가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하고 부른다.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이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하고 부른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이에게
“너는 나를 따라라.”하고 말씀하신다. 

권 루카스 수녀 


+ 마태 8,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둘러선 군중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19 그때에 한 율법 학자가 다가와 예수님께, “스승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0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여우들도 굴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보금자리가 있지만,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1 그분의 제자들 가운데 어떤 이가,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따라라.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어라.”


Gospel, Matthew  8,18-22
 
18 When Jesus saw the crowd all about him he gave orders to leave for the other side.19 One of the scribes then came up and said to him, ‘Master, I will follow you wherever you go.’
20 Jesus said, ‘Foxes have holes and the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s nowhere to lay his head.’
21 Another man, one of the disciples, said to him, ‘Lord, let me go and bury my father first.’
22 But Jesus said, ‘Follow me, and leave the dead to bury their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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