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6,19-23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하늘에 드릴 보물은
 
“보물이 무엇일까?”라고 했더니
보물의 다른 이름은 마가렛이라고
지나가는 사람이 말한다.
 
‘마가렛’
수녀원 농원가는 꽃밭에
수많은 마가렛 꽃들이
요즘한창인데….
 
하늘에 드릴 보물은
바람에 흔들리는 마가렛 꽃들처럼
우리 눈 가는 곳에
어디든지 많이 있다.
 
주님은
매일 매일 이른 새벽 새벽이슬 사이로
하늘의 보물을 놓아두시고
우리는 너무나 쉽게
그 보물들을 찾아낸다.
 
오늘 다 못 찾으면
내일 찾을 수 있고
오늘 다 찾는다 해도
걱정이 없다
 
매일 매일 새 보물
많이 있으니…
 
권 루카스 수녀  
 


+ 마태 6,19-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9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20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23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Gospel, Matthew  6,19-23 
 
19 ‘Do not store up treasures for yourselves on earth, where moth and woodworm destroy them and thieves can break in and steal.
20 But store up treasures for yourselves in heaven, where neither moth nor woodworm destroys them and thieves cannot break in and steal.
21 For wherever your treasure is, there will your heart be too.
22 ‘The lamp of the body is the eye. It follows that if your eye is clear, your whole body will be filled with light.
23 But if your eye is diseased, your whole body will be darkness. If then, the light inside you is darkened, what darkness that will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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