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5,27-32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몸과 마음

죄를 정하는 자리가 되면
몸과 마음이 다툰다
몸은 마음이 먼저라고
마음 탓을 하고,
마음은 몸이 먼저라고
몸 탓을 한다. 

✠ 마태 5,27-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1 ‘자기 아내를 버리는 자는
그 여자에게 이혼장을 써 주어라.’ 하신 말씀이 있다.
3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불륜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하고 아내를 버리는 자는
누구나 그 여자가 간음하게 만드는 것이다.
또 버림받은 여자와 혼인하는 자도 간음하는 것이다.”


 
✠ Mt 5:27-32
 
Jesus said to his disciples:
“You have heard that it was said, You shall not commit adultery.
But I say to you,
everyone who looks at a woman with lust
has already committed adultery with her in his heart.
If your right eye causes you to sin,
tear it out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lose one of your members
than to have your whole body thrown into Gehenna.
And if your right hand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and throw it away.
It is better for you to lose one of your members
than to have your whole body go into Gehenna.
“It was also said,
Whoever divorces his wife must give her a bill of divorce.
But I say to you,
whoever divorces his wife (unless the marriage is unlawful)
causes her to commit adultery,
and whoever marries a divorced woman commits adul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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