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8,15-20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형제가 너에게’라는 말씀이
그 죄가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진다.
‘누군가 나에게 죄를 지으면…’

‘용서하라’로 끝내면 더 간단한 일을
3단계나 거치게 확대되는 듯하다.

‘내가 좀 참자!’가 아니라​
그의 영혼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라는 말씀.

포기를 포함한 용서가 아니라
“그 영혼의 귀함을 보아 ‘끝까지~’  힘써라​.”

형제의 영혼을 위해 애쓰는 오늘되소서.


마리 피앗 수녀^^​ 

✠ 마태 18,15-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5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16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않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 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 지어야 하기’때문이다.
17 그가 그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19 내가 또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2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Gospel Mt 18:15-20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f your brother sins against you,
go and tell him his fault between you and him alone.
If he listens to you, you have won over your brother.
If he does not listen,
take one or two others along with you,
so that every fact may be established
on the testimony of two or three witnesses.
If he refuses to listen to them, tell the Church.
If he refuses to listen even to the Church,
then treat him as you would a Gentile or a tax collector.
Amen, I say to you,
whatever you bind on earth sha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shall be loosed in heaven.
Again, amen, I say to you, if two of you agree on earth
about anything for which they are to pray,
it shall be granted to them by my heavenly Father.
For where two or three are gathered together in my name,
there am I in the midst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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