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8,12-14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은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오늘 복음에서 목자에게 있어 양백마리가 모두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아흔아홉마리를 두고서도 한 마리를 찾으러 갈 수가 있었고,
​양을 잃어버렸을 때의 심정보다는 찾았을 때 기쁨이 더 컸기에
​그것을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대림시를 지내며 우리 안에 있는 잊어버렸거나 놓친 소중한 무엇인가를 찾는다면​
오실 아기예수님께 기쁨의 선물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김 루미나수녀-​


+ 마태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Gospel, Matthew 18:12-14

12 ‘Tell me. Suppose a man has a hundred sheep and one of them strays;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on the hillside and go in search of the stray?
13 In truth I tell you, if he finds it, it gives him more joy than do the ninety-nine that did not stray at all.
14 Similarly, it is never the will of your Father in heaven that one of these little ones should be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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