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7,22-27 연중 제 19주간 월요일


+.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요즘 나를 보면 오늘 말씀처럼 살아가는 방법을 선택할때가 많다.
예전 같으면 이치 따지고 순서 따지고
이건 잘못되었고 저건 또 어떻다느니~~

날씨 탓인지, 나이 탓인지?
완곡히 넘어가고 싶고 또 그렇게 지낸다.
굳이 불편하고 싶지 않아 돌아가기도 한다.
맞서기보다 회피를 선택하기도 한다.

관계안에서 불편심으로 낭비하는 감정이 아깝고
소모되는 에너지가 아깝다.

예수님 안에서 진정 조금더 너그러워지고
마음이 넓어지길 기도한다. 


박 마리피앗 수녀


+ 마태 17,22-27


제자들이 22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23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그러나 사흗날에 되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슬퍼하였다.
24 그들이 카파르나움으로 갔을 때,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여러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를 내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25 베드로가 “내십니다.” 하고는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 하고 물으셨다.
26 베드로가 “남들에게서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Gospel, Matthew 17,22-27

 
22 When they were together in Galilee, Jesus said to them, ‘The Son of man is going to be delivered into the power of men;23 they will put him to death, and on the third day he will be raised up again.’ And a great sadness came over them.
24 When they reached Capernaum, the collectors of the half-shekel came to Peter and said, ‘Does your master not pay the half-shekel?’
25 ‘Yes,’ he replied, and went into the house. But before he could speak, Jesus said, ‘Simon, what is your opinion? From whom do earthly kings take toll or tribute? From their sons or from foreigners?’
26 And when he replied, ‘From foreigners,’ Jesus said, ‘Well then, the sons are exempt.
27 However, so that we shall not be the downfall of others, go to the lake and cast a hook; take the first fish that rises, open its mouth and there you will find a shekel; take it and give it to them for me and for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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