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4,22-36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듣고 깨닫기 위해서…

주님 주신 말씀을 이미 들었다.
들었던 시간이 쌓여
깨달음이 남았는지 차근 들여다 보았다.
들음이 소중한 만큼
깨달음을 이루고 싶으니
불 밝혀 얼마나 환한지 둘러 보았다.​
오늘도
주님 말씀 아래서 듣고 기다린다.
나에게 허락하신 깨달음의 빛을 기다린다.

– 현 캐트린 수녀 -​ 









✠ 마태 15,1-2.10-14

1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2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어깁니까?
그들은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않습니다.”
1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듣고 깨달아라. 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2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바리사이들이 그 말씀을 듣고 못마땅하게 여기는 것을 아십니까?”
13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14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이들의 눈먼 인도자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


 
Gospel Mt 15:1-2, 10-14

Some Pharisees and scribes came to Jesus from Jerusalem and said,
“Why do your disciples break the tradition of the elders?
They do not wash their hands when they eat a meal.”
He summoned the crowd and said to them, “Hear and understand.
It is not what enters one’s mouth that defiles the man;
but what comes out of the mouth is what defiles one.”
Then his disciples approached and said to him,
“Do you know that the Pharisees took offense
when they heard what you said?”
He said in reply, “Every plant that my heavenly Father has not planted
will be uprooted.
Let them alone; they are blind guides of the blind.
If a blind man leads a blind man,
both will fall into a 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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