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2,46-50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우리의 생각과 하느님의 생각은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복음말씀입니다.
피로 맺어진 혈연관계가 가족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
‘가족’이라는것을요..

문득 성격통독을 하다가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테살1.16-18)
이 구절이 뇌리에 박히면서
그래! 이대로 실천하면서
걸어가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매일매일 조금씩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가족’에
내가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요?

이 릴리안 수녀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6-50
그때에 46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Gospel Mt 12:46-50
While Jesus was speaking to the crowds,
his mother and his brothers appeared outside,
wishing to speak with him.
Someone told him, “Your mother and your brothers are standing outside,
asking to speak with you.”
But he said in reply to the one who told him,
“Who is my mother? Who are my brothers?”
And stretching out his hand toward his disciples, he said,
“Here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heavenly Father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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