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2,14-21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마태12,20)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
기적을 바라면서도
이성적 사고로는 끝이다 싶어 희망을 내려 놓고 싶은데…
주님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으신다 하시네. 그리고
​당신 이름에 희망을 걸라고 하시는데 …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갈대!
얼마나 많은 성인 성녀들이
자신의 고통은 뒤로 하고
주님 뵙기를 더 간절히 원했던가!


부러짐의 고통이 주님 손길 기다리는 희망보다 크지 않음을
주님은 언제나 보여주셨다!

장효성 수녀​ 


​+ 마태 12,14-21 

그때에 14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16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8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21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Gospel, Matthew  12,14-21
 
14 At this the Pharisees went out and began to plot against him, discussing how to destroy him.
15 Jesus knew this and withdrew from the district. Many followed him and he cured them all
16 but warned them not to make him known.
17 This was to fulfil what was spoken by the prophet Isaiah:
18 Look! My servant whom I have chosen, my beloved, in whom my soul delights, I will send my Spirit upon him, and he will present judgement to the nations;
19 he will not brawl or cry out, his voice is not heard in the streets,
20 he will not break the crushed reed, or snuff the faltering wick,
21 until he has made judgement victorious; in him the nations will put their hope.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