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18-24 대림 제4주일


임마누엘.. 잘 느끼고 계신가요?
그 순간마다의 삶 안에서의 임마누엘은 잘 몰랐지만
막상 돌이켜보면 모든 순간마다 주님께서 계셨음을 알게되지요.
힘들고 괴로울 때에는 함께 아파하고 우셨고,
기쁘고 즐거울 때에는 함께 웃어주고 힘을 주셨다는것을요..
함께한다는 것이 또 말없이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힘과 위안을 주는지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뒤늦게 임마누엘을 느끼기보다 좀 더 깨어서 그 순간 존재하시는
주님의 따뜻한 손길과 속삭임을 체험하는 복된 주일이 되시길 바라며..

-이 릴리안수녀-


+ 루카 1,46-56

그때에 46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Gospel, Luke 1:46-56
  
46 And Mary said: My soul proclaims the greatness of the Lord
47 and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ur;
48 because he has looked upon the humiliation of his servant. Yes, from now onwards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49 for the Almighty has done great things for me. Holy is his name,
50 and his faithful love extends age after age to those who fear him.
51 He has used the power of his arm, he has routed the arrogant of heart.
52 He has pulled down princes from their thrones and raised high the lowly.
53 He has filled the starving with good things, sent the rich away empty.
54 He has come to the help of Israel his servant, mindful of his faithful love
55 -according to the promise he made to our ancestors — of his mercy to Abraham and to his descendants for ever.
56 Mary stayed with her some three months and then went home.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