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1,28-30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내 멍에를 매고 나에게 배워라”(29절)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30절)
한국어 사전에 의하면 ‘멍에’의 의미는 첫째 ‘사람의 마음이나 행동에 있어서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구속이나 억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과
둘째 ‘달구지나 쟁기의 채를 잡아매기 위해 소나 말의 목에 가로 얹는
둥그렇게 구부러진 막대’를 말한다.
각자의 멍에의 무게는 다르고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상황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께 다가가면 그분은 당신의 편안 멍에를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의 힘든 멍에를 당신이 대신 지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 굳건히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갈라 5,1)

삶이 고달프고 힘들 때 다른 곳이 아닌
그분 안에서 참된 자유와 안식을 체험해 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정 살렘 수녀

마태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Gospel, Matthew 11,28-30


28 But if it is through the Spirit of God that I drive out devils, then be sure that the kingdom of God has caught you unawares.
29 ‘Or again, how can anyone make his way into a strong man’s house and plunder his property unless he has first tied up the strong man? Only then can he plunder his house.
30 ‘Anyone who is not with me is against me, and anyone who does not gather in with me throw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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