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0,26-33 연중 제12주일


하느님 증언하기
 
성전에서 기도하는 밤
저 먼데서 소쩍새 운다.
청청한 밤 하늘에
청아하게 울리는 소쩍새!
소쩍새는 증언하는가?

그렇다. 
온 힘을 다해…
아름다우신 하느님!
 
소쩍새가 불러서
중정을 나가보니
청청한 밤 하늘에
별들이 내려온다.
별들은 증언하는가?

그렇다. 
온 빛을 다해…
참 아름다우신 하느님!
 
둘러보면 모든 것이 다 증언하고 있구나!
참 아름답게, 아름답게, 아름답게…..


권 루카스 수녀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