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 1,21ㄴ-28 연중 제1주간 화요일

사랑과 관심이
앎을 넓히고

앎이 고백을 낳고
고백이 신앙이 되고

그 신앙을 살아내지 못하면
그 고백을 살아가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앎과 고백과 신앙이 하나되는
한해를 기도해 본다

마리피앗 수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에서, 2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2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24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27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28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Gospel Mk 1:21-28
 
Jesus came to Capernaum with his followers,
and on the sabbath he entered the synagogue and taught.
The people were astonished at his teaching,
for he taught them as one having authority and not as the scribes.
In their synagogue was a man with an unclean spirit;
he cried out, “What have you to do with us, Jesus of Nazareth?
Have you come to destroy us?
I know who you are–the Holy One of God!”
Jesus rebuked him and said, “Quiet! Come out of him!”
The unclean spirit convulsed him and with a loud cry came out of him.
All were amazed and asked one another,
“What is this?
A new teaching with authority.
He commands even the unclean spirits and they obey him.”
His fame spread everywhere throughout the whole region of Gal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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