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11,29-32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을 때가 있다

확실하지 않으면
확인 되지 않으면
불편한 시대

표징 ….
확실함에 눈먼 시대
표징의 목마른 세대

표징,
바로 그 표징 앞에서
표징을 찾는 우리들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 

-마리피앗 수녀-

✠ 루카 11,29-32

그때에 29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30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32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Gospel Lk 11:29-32
 
While still more people gathered in the crowd, Jesus said to them,
“This generation is an evil generation;
it seeks a sign, but no sign will be given it,
except the sign of Jonah.
Just as Jonah became a sign to the Ninevites,
so will the Son of Man be to this generation.
At the judgment
the queen of the south will rise with the men of this generation
and she will condemn them,
because she came from the ends of the earth
to hear the wisdom of Solomon,
and there is something greater than Solomon here.
At the judgment the men of Nineveh will arise with this generation
and condemn it,
because at the preaching of Jonah they repented,
and there is something greater than Jonah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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