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8,19-21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Jesus & His Family

오늘 말씀을 듣고 혈연의 ‘어머니와 아들’ 사이 라는
이런 통상적인 생각을 벗어나니 답이 보인다.
당신 혈육만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모든
이를 당신의 어머니요 형제로 받아주신다는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니 고맙고 고맙다.
우리는 이런 예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해 수도의 길을 간다.

수도자,
Less is More(굳더더기 없는 풍요로운)의 삶을
엮어가는 이들이다.
예수님 말씀에 깊이 뿌리내린 수도자들은 군더더기가 없다. 
말도, 행동도, 삶의 태도까지도.
그러나 그 열매, 성덕으로 풍요를 구가할 수 있다. 
예수님의 가족이되는 영광까지도…

-sr. Jean Marie-



✠ 루카 8,19-21

그때에 19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20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2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Gospel Lk 8:19-21
 
The mother of Jesus and his brothers came to him
but were unable to join him because of the crowd.
He was told, “Your mother and your brothers are standing outside
and they wish to see you.”
He said to them in reply, “My mother and my brothers
are those who hear the word of God and act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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