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7,7-10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 분부 받은 대로~
  해야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자신을 잘 아는 것은
큰 행복이다.
자신의 처지를 이해하고 인지함은
큰 지혜이다.
그기에 만족하고 기쁘게 사는 것이
세상을 사는 자의 본분이다.
본분에 맞는 분부에 귀 기울이고
분부를 행하며 만족과 기쁨을 행복으로 삼으면
그분께 진정으로 말씀 드릴수 있으리라.
기쁘고 행복하게
“해야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마리피앗 수녀~~


+ 루카  17,7-10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7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8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9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Gospel, Luke  17,7-10 

Jesus said to the Apostles:
“Who among you would say to your servant
who has just come in from plowing or tending sheep in the field,
‘Come here immediately and take your place at table’?
Would he not rather say to him,
‘Prepare something for me to eat.
Put on your apron and wait on me while I eat and drink.
You may eat and drink when I am finished’?
Is he grateful to that servant because he did what was commanded?
So should it be with you.
When you have done all you have been commanded, say,
‘We are unprofitable servants;
we have done what we were obliged to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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