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7,20-25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 나라를 찾아
길을 나선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하신다.
우리의 이웃 안에 계시고
각자 안에도 계신다는 말씀이 아닐까?

어떤 지향을 가지고
어떻게 사느냐에 달렸다.

옛선현의 말씀을 떠오르게 한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마리피앗 수녀-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5

그때에 20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날을 하루라도 보려고
갈망할 때가 오겠지만 보지 못할 것이다.
23 사람들이 너희에게 ‘보라, 저기에 계시다.’,
또는 ‘보라, 여기에 계시다.’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서지도 말고 따라가지도 마라.
24 번개가 치면 하늘 이쪽 끝에서 하늘 저쪽 끝까지 비추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자기의 날에 그러할 것이다.
25 그러나 그는 먼저 많은 고난을 겪고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


 
Gospel LK 17:20-25
 
Asked by the Pharisees when the Kingdom of God would come,
Jesus said in reply,
“The coming of the Kingdom of God cannot be observed,
and no one will announce, ‘Look, here it is,’ or, ‘There it is.’
For behold, the Kingdom of God is among you.”
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The days will come when you will long to see
one of the days of the Son of Man, but you will not see it.
There will be those who will say to you,
‘Look, there he is,’ or ‘Look, here he is.’
Do not go off, do not run in pursuit.
For just as lightning flashes
and lights up the sky from one side to the other,
so will the Son of Man be in his day.
But first he must suffer greatly and be rejected by this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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