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0,17-22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오늘 교회는 첫 순교자인 스테파노의 축일을 기념합니다.
오늘 날 ‘순교’는 그 정신마저도 희미해져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순교와 함께 구원을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예수라는 이름에는 ‘하느님은 구원이시다’ 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신앙을 고백하고 기도하면서도 내게 주어진 삶안에서 얼마나 예수님을 증거하며 살아가고 있는지요.
세상안에서 많은 고통과 어려움, 도전을  겪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 남보다 조금 더 인내하고, 베푸는 사랑의 순교의 삶을 살아가기를 응원합니다.
그 사랑의 순교의 자리에서 예수님은 탄생하십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 로이스 수녀)


​+ 마태  10,17-2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Gospel, Matthew  10,17-22
 
 Jesus said to his disciples:
“Beware of men, for they will hand you over to courts
and scourge you in their synagogues,
and you will be led before governors and kings for my sake
as a witness before them and the pagans.
When they hand you over,
do not worry about how you are to speak
or what you are to say.
You will be given at that moment what you are to say.
For it will not be you who speak
but the Spirit of your Father speaking through you.
Brother will hand over brother to death,
and the father his child;
children will rise up against parents and have them put to death.
You will be hated by all because of my name,
but whoever endures to the end will be sa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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