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1,29-34 연중 제2주일(가)



성령이 하늘에서 내려와 주님 위에 머무르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
세례자 요한의 증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막연한 짐작으로 증언하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알려주셨고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증언이 필요하시다면
목숨바쳐 증언 할 지혜와 언변을 나에게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마태 10,19


차 은혜 수녀


+ 요한 1,29-34
 
그때에 29 요한은 예수님께서 자기 쪽으로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30 저분은, ‘내 뒤에 한 분이 오시는데, 내가 나기 전부터 계셨기에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다.’ 하고 내가 전에 말한 분이시다. 3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준 것은, 저분께서 이스라엘에 알려지시게 하려는 것이었다.”
32 요한은 또 증언하였다.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33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물로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그분께서 나에게 일러 주셨다.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34 과연 나는 보았다. 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Gospel,  John 1:29-34
 
 29 The next day, he saw Jesus coming towards him and said, ‘Look, there is the lamb of God that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30 It was of him that I said, “Behind me comes one who has passed ahead of me because he existed before me.”
31 I did not know him myself, and yet my purpose in coming to baptise with water was so that he might be revealed to Israel.’
32 And John declared, ‘I saw the Spirit come down on him like a dove from heaven and rest on him.
33 I did not know him myself, but he who sent me to baptise with water had said to me, “The man on whom you see the Spirit come down and rest is the one who is to baptise with the Holy Spirit.”
34 I have seen and I testify that he is the Chosen One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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