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2,16-21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그날의 목동들 처럼….


찬 겨울 밤하늘의
청청한 별을 보면
한 번 힘차게 달리고 싶다.


머리를 젖히고
얼굴에 찬 바람 맞으며
숨이 차도록 별아래를 달리고 싶다.


그 날 밤 목동들 처럼….
성모님과 요셉과 예수님을 만난 목동들 처럼….

​ ​  
+  루카 2,16-21
 
그때에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16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를 찾아냈다.
17 목자들은 아기를 보고 나서, 그 아기에 관하여 들은 말을 알려 주었다. 18 그것을 들은 이들은 모두 목자들이 자기들에게 전한 말에 놀라워하였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 20 목자들은 천사가 자기들에게 말한 대로 듣고 본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찬미하며 돌아갔다.
21 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그것은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었다.


Gospel,  Luke 2:16-21
 
 The shepherds went in haste to Bethlehem and found Mary and Joseph,
and the infant lying in the manger.
When they saw this,
they made known the message
that had been told them about this child.
All who heard it were amazed
by what had been told them by the shepherds.
And Mary kept all these things,
reflecting on them in her heart.
Then the shepherds returned,
glorifying and praising God
for all they had heard and seen,
just as it had been told to them.

When eight days were completed for his circumcision,
he was named Jesus, the name given him by the angel
before he was conceived in the w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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