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46-56 대림 제4주간 화요일


The Canticle of Mary
예수님의 탄생예고를 들으신 마리아께서는
얼마나 놀라셨을까! 
천사는 마리아의 놀라고도
미심쩍어 하는 마음을 아신 듯,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는 것을
이해시키려 엘리사벳 이야기를 하신다.
~~이해가 되신 마리아께서는 
“YES” ! (루카 1,26~38) 라고~~
‘Yes’ 뒤, 
마리아는 불안 과 환희, 두려움과 희망, 
의구심과 믿음…
사유(思惟)의 강을 건너신 후,
엘리사벳을 찾아 가신다. (39절~)

하느님의 성총을 입으신 두 여인의 만남,
임신한 두 여인의 아름다운 만남에서
마리아는 하느님께 최고의 찬미와
감사와 사랑을 노래한다.
Magnificat은 하느님의 섭리를
깨달은 여인의 찬미이다.
우리는 매일 저녁기도 마지막에
이 노래를 한다. 

왜 저녁기도에 할까?
‘이 육신에 24시간을 담아 주시고,
주님이 거하시는 궁전이 되게 하셨고,
‘하루’라는 시간 속에
그분의 섭리를 살아왔기에
우린 성모 마리아와 함께
저녁기도에 이 성모님의 찬미가를 부른다.
Magnificat은 하느님 섭리를
깨달은 이들이 부르는 찬미이자 고백이다.  

Jean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56


그때에 46 마리아가 말하였다.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47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48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4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51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52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53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자들을 빈손으로 내치셨습니다.
54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거두어 주셨으니
55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가 아브라함과 그 후손에게 영원히 미칠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Gospel LK 1:46-56
 
Mary said:
“My soul proclaims the greatness of the Lord;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r.
for he has looked upon his lowly servant.
From this day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the Almighty has done great things for me,
and holy is his Name.
He has mercy on those who fear him
in every generation.
He has shown the strength of his arm,
and has scattered the proud in their conceit.
He has cast down the mighty from their thrones
and has lifted up the lowly.
He has filled the hungry with good things,
and the rich he has sent away empty.
He has come to the help of his servant Israel
for he remembered his promise of mercy,
the promise he made to our fathers,
to Abraham and his children for ever.”
Mary remained with Elizabeth about three months
and then returned to her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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