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2,8-12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예수님이 누구신지 안다는 증언하는 사람은
그분의 뜻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고.
그분이 하신 일을 따라해 보려고 노력하는
‘따라쟁이’이다.

반대로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는 사람은
내 뜻이 이루어지려고 노력하고
세속적인 것을 추구하려고 노력하는
‘욕심쟁이’이다.

예수님을 알면
어떤 고통이 오더라도
내 마음은 평화를 유지할 줄 안다.

그러나 예수님을 모르면
작은 고통이 찾아와도
내 마음은 불평으로 가득해 진다.


-이 알로이시아 수녀-



✠ 루카 12,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9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10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11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1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Gospel Lk 12:8-12
 
Jesus said to his disciples:
“I tell you,
everyone who acknowledges me before others
the Son of Man will acknowledge before the angels of God.
But whoever denies me before others
will be denied before the angels of God.
“Everyone who speaks a word against the Son of Man will be forgiven,
but the one who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ot be forgiven.
When they take you before synagogues and before rulers and authorities,
do not worry about how or what your defense will be
or about what you are to say.
For the Holy Spirit will teach you at that moment what you should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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