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2,35-38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루카 12.36- 
 
 당신께서 각자에게 베풀어주신 고유한 등불과
한 방울 한 방울씩 모아 놓은 선행의 기름으로
오직 주님만을 위해 기다릴 수 있게 하소서.
 
제가 기쁨이 넘쳐흐를 때나
아픔과 시련을 겪고 있는 중에도
이 모든 순간을 주님을 기억하고 바라고 기다리게 하소서.
 
언제나 저보다 앞서 기다려주시는 그분을 닮아
저 또한, 일상의 어떤 것 보다 
예수님을 먼저 기다릴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이 릴리안 수녀​

 
​+ 루카 12,35-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Gospel, Luke  12,35-38  

Jesus said to his disciples: 
“Gird your loins and light your lamps
and be like servants who await their master’s return from a wedding,
ready to open immediately when he comes and knocks.
Blessed are those servants
whom the master finds vigilant on his arrival.
Amen, I say to you, he will gird himself,
have them recline at table, and proceed to wait on them.
And should he come in the second or third watch
and find them prepared in this way,
blessed are those serv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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