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윤원진 비안네 신부님 강의

파티마 분원의 지도 사제로 계시면서 병원의 원목 사제이신

왜관 수도원의 윤원진 비안네 신부님께서 본원 수녀님들을 위해

교황님의 문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를 강의해 주셨습니다.

강의 시종일관 기쁨을 선물로 주시며,

문헌의 말씀처럼 서로에게 기쁨을 선사하며 살아가야 할 우리의 소명을 다시금 일깨워 주셨습니다.

성덕의 소명

내 곁에 힘을 북돋워주는 사람들을 보내주신다. 돌아보니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다.

나를 보호하고 도와주시는 성인들의 동행이 있다.

주위의 본받을 만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단점을 보려고 하지 말고 장점만을 보려고 노력하라.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내게 고마운 사람들 처럼 나도 고마운 사람이 되라.

수도원 담밖을 나간 적도 없고 전문적인 지식도 없었지만
4명의 여성 교회학자 중 한 분이신 성녀 소화데레사 처럼 평법한 일을 특별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주위 사람들을 특별하게 여기고 대하라.

예수께서 성인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을 알아듣기 위해서,
세세한 것으로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인들에게도 실수나 약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인들이 말한 모든 것이 복음에 완벽히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 그들의 모든 행위가 권위있고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그들 삶 전체입니다.
거룩함으로의 여정 전체, 예수 그리스도를 반영하고 이를 표현하는 모든 형태들.
이는 우리가 그 개인 전체의 의미를 발견할 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22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