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경축 10.20

5차 연중피정의 마지막 날,
서원 50주년을 맞는 여덟 분 수녀님들의 금경축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수녀님들 모두 입을 모아
수도서원 50년의 세월동안 하느님 은총과 더불어
약함과 부족함을 그대로 받아주고 끌어주고 밀어주었던
공동체에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빨간 볼의 앳되고 수줍던 모습이
세월의 흐름에 많이도 변했지만
예수님을 향한 사랑만큼은
더욱 깊어지고 넓어져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은
아름다운 수도자가 되었습니다.

수녀님들의 금경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이 허락하신 그 날까지
앞으로도 기쁘고 건강하게 행복한 수도여정 걸으시길
마음다해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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