툿찡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성베네딕도수녀원
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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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5 11:03
18. History of – Generalate District - PUNALUR, INDIA - 총원지구 - 푸날루, 인도
 글쓴이 : 집지기 (221.♡.149.39)
조회 : 1,104  


총원 행정체 지구 - 인도 푸날루 공동체의 역사




인도에 선교 공동체를 신설하는 것에 대하여 많은 기도와 연구를 한 끝에, 툿찡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는 인도 해안 도시인 콜람으로부터 최근에 설립된 시골 교구인 케랄라 주의 푸날루 선교 교구의 마티아스 카필 주교의 초청에 응답했다.



1996년 11월 9일 총장 에델트루드 와이스트 수녀, 세실 이도 수녀와 양 리오바 수녀가 로마에서부터 인도에 도착하였다. 이와 동시에 필리핀에서 통합 경험을 방금 마친 레오니 요셉 마니말라 수녀가 트라반드룸 국제 공항에 도착하였다. 얼마 후 1995년부터 구자라트 주 (Gujarat state)의 라지코트(Rajkot)에 있는 요나스 간호학교에서 가르치던 베로니카 오리지 네스 수녀도 빌락쿠디 (Vilakkudy) 에 공동체를 설립하기 위하여 우리 인도 그룹과 합류 하게 되었다.


1985년에 설립된 이곳 시골 교구의 제 1 대 주교인 마티아스 카필 주교가 수녀들을 환영해 주었다. 카필 주교는 수녀들을 빌락쿠디에 있는 교구 본당 수녀원으로 데려갔다. 이 수녀원은 4 개의 침실과 소성당, 주방과 부엌, 그리고 몸을 씻는 장소를 갖춘 자그마한 집이었다. 이 집은 성녀 소화 데레사에게 봉헌된 시골교구인 푸날루 교구에서 봉사하기를 원하는 다른 수녀회 수녀들이 봉사를 시작할 때도 들어와 살 수 있을 만한 곳이었다. 교구의 소신학교가 같은 장소에 있었기 때문에 수녀들은 어린 신학생들과 함께 매일 미사를 봉헌 할 수가 있었다.


인도에 파견된 외국 수녀들은 인도 비자를 자주 갱신해야 하기 때문에 일을 계속적으로 하지 못하고, 본국에 돌아가 비자를 갱신하고 와야 하는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의 작은 수도 공동체에게 도전이 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우리 수도 공동체가 외국 수도회이기 때문에 젊은 아가씨들이 입회하고자 하며 찾아오는 이점도 있다. 우리는 먼저 그들의 가족을 방문한 후에, 1997년 6명의 소녀들을 이 작은 집에 받아들였다. 이리하여 지원기가 시작되었다. 몇 년 후에 우리는 더 많은 젊은 여성들을 받아 들였는데, 그들의 신앙 생활을 지도하고 영어를 가르치는 동시에 정식교육인 2년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마치기 위해 그 지역의 고등학교에 보내야 했다.


그 당시 인도의 첫 분원장으로 임명된 에델트루드 와이스트 수녀는 점점 커져가는 수녀 공동체가 매일 필요로 하는 물품들, 지원자들의 교육비, 적당한 대지 구입, 견고한 수도원의 건축 등에 필요한 자금을 원조받기 위하여 언제나 바쁘게 은인들에게 편지를 쓰고 계셨다. 동시에 수녀님은 새로 들어오는 지원자들이 올바른 포교 베네딕도회 수녀들로서 양성되도록 영향력도 행사했다.



그러다가 적합한 수녀원과 필요한 대지를 위한 장소를 찾았다. 빌락쿠디에서 8 km쯤 떨어져 있는 푸날루 가까이 최근에 고무나무들을 심은 땅을 찾아 낸 것이었다. 수녀원은 낮은 산이 많이 있는 지역인 케랄라에서 흔히 발견되는 둥근 언덕들 중의 한 곳에 건축 되었다. 언덕 꼭대기까지 이르도록 건설해야만 하는 꼬불꼬불한 길은 몬테 카시노를 오르내리던 개척 수사들을 생각나게 하였다. 그래서 수녀님들은 언덕을 오르내리면서 친근하게 그 언덕을 “베네딕도의 언덕”이라고 부르곤 하였다.



2000년 1 월에 샨티 니바스(Shanti Nivas) 수녀원이 완성되어 축복을 받았다. 일년 후에는 성당도 봉헌되었다. 많은 자비로운 후원자들 가운데서도 큰 후원자이신 독일 쾰른 교구의 요아킴 마이스너 추기경께서, 새로 지은 수녀원과 성당을 축복해 주셨다. 2002년 12월에는 새로 지은 수도원에서 첫 서원이 있었다. 이후 공동체가 성장하여 현재는 14명의 인도 수녀들과 3~4 명의 외국 선교사 수녀들이 영어로 시간전례를 바치면서 함께 수도 생활을 하고 있다.




성 베네딕도 보육 학교은 인근에 사는 부모들의 요청으로 2000년 6월에 문을 열었다. 해마다 보육원의 학생들 수가 증가하여, 2004년에 드디어 1학년부터 4 학년까지의 초등 학교를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 학교 개교 이후 처음 10년 동안은 항상 샨티 니바스 수녀원의 지하에 있는 4~5 개의 작은 지하 방에서, 다른 2~3 개의 반들은 큰 홀에서, 때로는 밖의 나무 밑에서 공부 하기도 하였다. 그 동안 4 학년 아이들은5 학년으로 진급하기 위하여 초등 고급학교로 전학해야만 하는 일이 계속되었다. 그런데 학생들의 부모는 자신의 아이들이 계속 성 베네딕도 영어 중등 학교에서 공부 하기를 원했다.

















2010년 1 월에 넓은 3 층 학교 건물이 우리 소유지 끝 자락에 완성 되어 봉헌되었다. 이때부터 해마다 5 학년, 6 학년 그리고 7 학년이 더해지면서, 각 학년이 정부 규정에 따라 증설되었다. 현재 등록된 학생 수는 대략 200 명인데, 대부분이 힌두교 전통에 속해 있다.
샨티 니바스 공동체의 수녀들의 다른 사도직들은 주교좌 성당과 연계한 것이다. 수녀들은 교리 교육 프로그램도 도와주고, 교구에서 신앙성장에 진취적인 도움을 주고, 병자들, 연로한 본당 신자들, 인근 주민들을 방문 하기도 하고, 교구를 넘어 성소 계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인도 수도 공동체의 초기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분은 봉헌자 이사벨라 메리 텐나필리(2015년 5월 23일 선종)이다. 이사벨라는 시리아-말라발 전통의  지원자들, 라틴 가톨릭 전례 지원자들의 연락처를 연결시켜 주었고, 공동체가 구자라트 지역의 라이콧에 지원을 설립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이분은 특히 라이콧 지역에서 또한 가난한 사람들, 병자들 그리고 의료 사도직들을 하는데 헌신적이었던 분이었다. 선교사 수녀들의 비자문제와 한정된 인원은 라이콧의 요나스 전문학교의 발전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모든 일에 있어서 하느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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