툿찡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성베네딕도수녀원
그리스도보다 아무것도 더 낫게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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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2 16:01
16. History of – Haus St. Benedikt Tutzing - 성 베네딕도의 집 툿찡
 글쓴이 : 집지기 (125.♡.200.51)
조회 : 994  




총원지구 - 성 베네딕도의 집 툿찡
Generalate District Haus St. Benedikt Tutzing


어떻게 모든 일이 시작이 되었는지:

한동안 우리 수녀회의 장상수녀들은 고향으로 돌아 오기를 원하거나, 또는 봉사했던 선교지에서는 돌보기 어려운 연로하고 병든 독일 선교사 수녀님들을 위한 집을 마련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 더구나 일부 국가의 정치적 현상은 독일 선교사들이 본국으로 돌아오는 것이 현명하다는 판단이 들게 했다.


그 결과 1976년 로마 총회 때 툿찡 모원은 충분한 장소가 없으므로 이러한 집을 위한 “적당한 장소”를 찾아야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툿찡에 사는 요한나 슈밤 여사의 관대함으로 우리에게 이에 대한 답이 주어졌다. 슈밤 여사는 오늘날 툿찡의 베네딕도 길(benebiktenweg)에 있는 아름다운 연못이 있는 상당히 큰 소유지를 우리 수녀회에 유산으로 주었다. 그 소유지는 우리의 목적에 아주 꼭 맞는 크기였다.

1979년 3월 19일, 슈밤 여사와, 겔트루드 링크 총장수녀, 툿찡 모원의 마리아 프로닝 원장수녀, 그리고 우리 수녀회의 총당가 크리스틴 쾨닉 수녀와 다른 수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물 기공식을 가졌다.
 






1980년 8월 15일에 벌써 정부의 규정들을 모두 준수하며 지어진 새 건물, 연로하고 병든 선교사들을 위한 “베네딕도의 집”이 문을 열었고 축복식을 했다. 이 집은 훌륭한 주위 환경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건물이다!
우리 공동체의 현재 분원장인 샨탈 게르스터 수녀는 한국에서 선교사로 봉사했고, 로마에서 총참사로 일했다.

“베네딕도의 집”는 총원 지구에 속한다.
베네딕도의 집은 35년 간, 82 명의 수녀님들을 전 세계 모든 우리 수녀회 선교지로부터 모셔 와서, 하느님께서 그들을 천상집으로 부르실 때까지 사랑으로 돌보아 드리고 있다. 

현재 베네딕도의 집은 33분의 선교사 수녀들로 꽉 채워졌다. 은퇴하신 테오발드 슈미트 전 아빠스는 우리 베네딕도의 집에서 15년 동안 영적 봉사를 하셨는데, 연로해져서 성 오틸리엔 수도원으로 돌아가셔야만 했다. 그 후임으로 필립 마우허 신부님이 지도사제로 수녀들을 돌보아 주고 계신다.

작은 봉사라도 할 수 있는 수녀들은 모두 집 안에서 그리고 정원일을 돕고 있다. 여러 해 동안 정기 간행물인 “콘티넨테” 잡지가 베네딕도의 집에서 편집되었고, 우리 수녀회의 첫 번째 웹사이트도 이곳에서 3개 국어로 편집되었다. 현재는 한 수녀가 툿찡 인근의 가라츠하우젠 (Garats-hausen)에 있는 노인들에게 방문사목을 하고 있으며, 또 다른 한 수녀는 난민들에게 독일어를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러나 여기 머무는 모든 수녀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기도와 공동기도 시간이다. 이 시간을 통해 수녀들은 참된 선교사로써 우리가 사는 세상과 우리 교회의 관심사와 필요들, 특히 그들이 수십 년 동안 돌보던 사람들을 하느님 앞에 맡겨 드린다. 
 

 








누리집 주소:  www.hausbenedikt-tuzing.homepage.t-online.de
10명의 필리핀 헌신자들이 집안일, 주방과 양호실에서 연로하고 편찮으신 수녀님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고 있다. 헌신자들은  얼마 동안 독일에서 지내다가 그들의 고향과 가족에게 돌아간다. 이들은 특히 축제를 지낼 때 연극을 하고 토속춤을 추어 우리를 즐겁게 해 주고 있다.

두 분의 전 총장수녀들, 1990년에 돌아가신 겔트루드 링크 수녀와 2012년에 돌아가신 에델트루드 바이스트 수녀도 생애의 마지막을 이곳에서 보냈다. 
2011년 5월 24일 이래로 우리 수녀회의 선교총당가 사무실이 우리 대지인 “하우스 슈밤”에 위치하게 있다. 수녀들과 온 세계의 교회들과 연결하는 장소로써 선교총당가는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선교총당가는 재정적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많은 모임을 통해 전 세계와 연결함으로써 봉사하고 있다. 수녀들과 직원들의 목표는 선교지 젊은 교회들의 소중함과 그들의 필요를 이곳 독일 사람들 가까이에 두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은 그리스도교인으로써 자신들의 공동선교 책임감을 환기시켜 주고, 이러한 의식을 강화 시켜준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베네딕도의 집을 “감사의 집”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안에서 많고도 풍성한 선교 봉사의 결실이 하느님의 영원한 집으로 다발로 묶여 가져가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의 영적 저자인 빌리기스 예거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노년은 우리에게 인간 성숙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제공한다. 이 시기는 아직도 더 성장하고 인생의 모든 것을 포용하기를 제안하는 삶의 결정적인 단계이다. 이제 우리의 탄생을 완성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도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 있어, 하느님께서 영광 받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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