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차 한국 베네딕도 수도자모임, 로렌스 프리먼신부님의 그리스도교명상 강의 5.15-17

제41차 한국 베네딕도 수도자모임이 수녀원 영성관에서 있었습니다. 2박 3일간의 일정 동안 함께 하셨던로렌스 프리먼신부님께서 일정 마지막을 본원의 수녀님을 위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로렌스 신부님은 성 베네딕도회 올리베따노 연합회에 속한 이탈리아의 필라스트렐로의 성 마리아 수도원 소속의 수도자이시며, 존 메인 신부와 함께 캐나다에 가서 그리스도교 명상 수행과 가르침에 전념하는 베네딕도회 수도자와 평신도들로 구성된 공동체를 설립하여, 현재 현대 세계 안에서 에큐메니칼 관상 공동체로 설립된 ‘그리스도교 명상 국제 공동체’(WCCM)를 통하여 그리스도교 명상을 가르치고 관상적인 삶을 모든 그리스도교인 영성의 필수적이고 중심적인 차원으로 복원시키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교 명상을 통해 관상적인 삶이 영성의 필수이고 중심적인 차원으로 복원시키고자 하는 신부님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몸을 기도의 자세로 바로 일으켜세우고 산만하고도 분주하게 움직이는 분심들을 마. 라. 나. 타. 를 무기로하여 가라앉히는 명상을 실제 함께 해보았습니다.

존 메인 신부님의 명상수행

허리를 꼿꼿하게 세워 앉습니다. “마라나타”를 만트라로 하여 한 음절씩 똑같은 속도로 되풀이 합니다. 단어에 집중하며 분심들과 싸우지 말고 흘러보냅니다. 집중이 흩어지면 다시 꺠어나 그 단어로 돌아옵니다.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20~30분 정도 합니다.

침묵이 사랑과 평화로 서로를 대하는 힘이 되게 하며, 삶의 문제로 지친 이들이 기도를 통해 삶의 경이로움에 감사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